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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최고의 사랑 (最愛 / S
作者: 稚希(加藤詩織) 日期: 2011.04.08  天氣:  心情:








진운(珍雲)


그대는 꿈 같은 사람이기에..
그렇게 꿈처럼 사라질 거에요..
그런 그대를 알고 사랑하면서..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속의 page


妳是夢境中的人..
像夢一樣終會消失..
那麼樣的了解妳且愛著妳..
回憶留在季節的page裡



슬옹(瑟雍)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대란걸 난 알아요


像落下的雪般 我知道妳總有一天會消失



진운(珍雲)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即使不愛我..就算讓我現在全都抹去..不在意的..
不 帶著更多微笑過下去 不要因為我而難過..



슬옹(瑟雍)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나 같은 바본 없다고.. 차라리 뭐라고 좀 해줘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싶어..


看來我讓妳哭了好多...應該常常讓妳笑..
妳說沒有像我一樣的笨蛋..倒不如 妳說什麼我都幫妳做
我非常非常的想妳



창민(昶旻)


내겐 처음이었어.. 너와의 추억들이..
나의 선택 너란걸.. 정말 행복했어..
기쁠때나 아플때나.. 너의 웃음이.
가려진 내길을 눈부시게 비쳐줬어..


對我來說是第一次..和妳的回憶..
我的選擇是你..真的很幸福..
不管是開心時或傷心時..妳的笑容.
照耀著我被遮蓋住的路使它閃耀..



조권(趙權)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 함께 했다는걸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


和妳一起相處的時間是我永遠無法忘記的



창민(昶旻)


사랑할 수 없어도 좋아..조금 멀리서 그댈 볼꺼야..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即使無法相愛也好..遠遠的看著妳..不在意的..
不 帶著更多微笑過下去  不要因為我而難過..


조권(趙權)


헤어지는 그날밤 달이.. 오늘밤도 내게 돌아왔어..
그땐 왜 그랬는지.. 모진말로 또 보내고
이제서야 그대.. 소중함을 알았어...


分手那晚的月亮..今晚又回到我身邊了..
那時候為什麼會那個樣子呢.. 又用尖銳的話語來度過
這時刻才了解妳的珍貴...



조권(趙權)


언젠가 내삶이 끝나도
언젠가 나를 지워도.. 슬프지 않아..


什麼時候即使我的生命結束
什麼時候將我抹去也..不再悲傷..



창민(昶旻)


나와다른 사람을 만나 지금보다 행복해요..
그래야 하니까.. 그대니까..


因為和其他的人相遇比現在更幸福..
所以 去吧.. 因為是妳..



조권(趙權)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께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마요..


即使不愛我..就算讓我現在全都抹去..不在意的..
不 帶著更多微笑過下去 不要因為我而難過..



창민(昶旻)


많이 울걸 그랬었나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었나봐..
나 같은 바본 없다고.. 차라리 뭐라고 좀 해줘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싶어..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싶어..


看來我讓妳哭了好多...應該常常讓妳笑..
妳說沒有像我一樣的笨蛋..倒不如 妳說什麼我都幫妳做
我非常非常的想妳
我非常非常的想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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