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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生絕望 《前一篇 回他的日記本 後一篇》 사라해도 될까요 ~可以愛你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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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閔慶勳-膽小鬼
作者: ☆紫月殘霜☆ 日期: 2008.01.14  天氣:  心情: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對不起 像我這樣的人 卻瘋了似地愛著你
我會等待 沒有任何優點的我 卻厚臉皮地想擁有你
不論再怎麼徘徊於世間 不論再怎麼睜大眼睛去找尋
但我知道你是獨一無二的 雖然我很想要擁有你
請愛我 請不要讓我哭泣 比起呼吸更加頻繁的一句話
沒有自信 總是畏縮的我 就是一個膽小鬼
對不起 因為過於迷戀 所沒無法親自放開你的手
因為我眼裡只有你 也看不見其他任何東西
請到我心中的這句話 雖然現在很想嘗試
請愛我 請不要讓我哭泣 比起呼吸更加頻繁的一句話
沒有自信 總是畏縮的我 就是一個膽小鬼
漸漸擴大的愛意 連我也沒察覺到地浮現出來
就有如迷路的孩子般又哭又鬧 卻不懂我那快崩潰的心吧
不要閉上雙眼 請看著我 雖然想到你耳邊輕聲訴說
但站到你身邊卻是退縮的我
這樣的我 就一個膽小鬼 你是我唯一等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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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生絕望 《前一篇 回他的日記本 後一篇》 사라해도 될까요 ~可以愛你嗎
 
住戶回應
 
時間:2008-01-15 10:44
她, 45歲,臺東縣,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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