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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狐狸雨
作者: 花美男 日期: 2010.08.21  天氣:  心情: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我還不懂爱情 所以不能再靠近了)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但我那不爭氣的心為什麼總是在怦怦的跳)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我的眼睛總是看到你 所以走不開)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實現不了的這份愛讓我心好痛)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從早到晚我腦中都是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讓人寒心的傻瓜一樣的我怎麼辦才好)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心要跟著我的愛我又能做什麼呢)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實現不了的這份愛讓我心好痛)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둡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從早到晚我腦中都是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하나요?
(讓人寒心的傻瓜一樣的我怎麼辦才好)

내 아픔이 무뎌져 버릴 날이 언제쯤 내게 오긴 할까요
(這尖銳的痛總有變鈍的那天吧究竟會有那麼一天嗎)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떡해 하란 말인가요
(讓人寒心的傻瓜一樣的我到底該怎麼辦呢)
달빛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月光太美了所以才走不開)
당신 곁에 잠시 누워 있을게요 잠시만 아주 잠시만
(就讓我在你旁邊躺一會兒 一會兒 就一會兒)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두랍퐈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둡 두비루비두랍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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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9-03 01:01
她, 43歲,亞洲其他,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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