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봐도 눈이 부셨던 只要看著就會刺眼 너의 그 눈빛 나는 기억해 你的眼神我記著 아주 기나긴 시간이 흘러갔지만 雖然流過了好多時間 어쩜 이렇게 하나도 변함없는지 怎麼毫無改變
두근 거리는 내 마음 넌 알고있을까 你可知曉我的心的慌亂 아무런 말도 못하고 웃기만 하는 너 不說話只微笑的你 오직 너만을 간절히 기다려왔다면 如果說只等著你 너는 믿을 수 없겠지 그 세월을 你也許不會相信
어떤 인사도 어색하겠지 無論怎樣的問候都會尷尬 그 만큼 우린 커버린걸까 也許我們長大了吧 우리 함께 한 그 시절 돌아보면서 回首我們一起度過的歲月 너도 가끔은 내 생각해 주었는지 或許你也會偶爾想起我
시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如果能開始該多好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다 줄텐데 我會把一切都給你 그땐 너무나 어려서 해줄 수 없었던 年少懵懂不能給你的 너를 위해 준비해 온 내 사랑을 為你準備的 我全部的愛
세상에 태어나 처음 사랑했던 出生以後第一次愛過的 아름다운 그 소녀를 난 기억해 那美麗的少女我記得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사랑으로 살아왔던거니 以什麼樣的樣子 什麼樣的愛活著 시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如果能開始該多好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다 줄텐데 我會把一切都給你 그땐 너무나 어려서 해줄 수 없었던 年少懵懂不能給你的 너를 위해 준비해 온 내 사랑을 為你準備的我全部的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