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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分享 2AM_給不接電話的妳
作者: 乖乖別哭 日期: 2011.04.04  天氣:  心情:
2AM_給不接電話的妳





作詞:    作曲: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 지 알면서도
이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전화기를 보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너의 문자인지 몇 번씩 확인하곤 했어

처음에는 처음엔 늘 있는 다툼처럼 돌아 올 줄 알았어
이렇게 독하게 날 떠나기엔 너는 너무 착한 여자라서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체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하다는 내 한마딜 들어줄 때까지

鎮雲) 妳究竟有多麼討厭我?明明知道卻還是沒有別的辦法
只能在妳家門口,傻傻的等著妳
瑟雍) 就算我是這麼悲慘,但比起要我忘了妳
我沒有失去什麼,我依然在相同的妳家門口,等著妳


* 趙權) 已經連電話都不接的妳,已經連我的臉都不願意見到的妳
再怎麼乞求,再怎麼請妳原諒我,就算妳說這些都沒有用
昶旻) 我還是站在妳家門前,等著妳,就算這已經不像我
直到妳願意把我當作第一次見面的人,在我走過妳身旁時,聽進我說的對不起


鎮雲) 一天中,看了幾十次的手機,連小小的聲音也會被嚇到
是不是妳傳來的簡訊呢?總是要確定好幾次
瑟雍) 我以為,就像從一開始我們常有的爭執,吵完之後我們總會和好
會這樣狠心的離開了我的妳,是個這麼善良的女孩


* 趙權) 已經連電話都不接的妳,已經連我的臉都不願意見到的妳
再怎麼乞求,再怎麼請妳原諒我,就算妳說這些都沒有用
昶旻) 我還是站在妳家門前,等著妳,就算這已經不像我
直到妳願意把我當作第一次見面的人,在我走過妳身旁時,聽進我說的對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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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11-04-08 10:20
她, 36歲,台中市,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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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07 23:28
她, 32歲,台中市,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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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06 00:09
她, 40歲,台中市,資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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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06 00:03
她, 40歲,台中市,資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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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1-04-05 10:51
她, 99歲,彰化縣,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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