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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미안해요당신을사랑합니다
作者: 南城江宇蒼雲龍 日期: 2014.09.03  天氣:  心情: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나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 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突然沿著細長陰影
Itneyo你走在黑暗的牛仔暮光之城
如果,把你自己的臉,手牽著手
我只是流著淚
由冷風
這裡說到冬季的來臨
遠處,一個小過
這個賽季我們送你,來了
現在看年的第一場雪
在這個時刻都與
我要你給我的一切
Anahyo亞嬰兒在這個胸
我不是軟弱的半點
為了愛你
發生這種情況才剛剛做了我的心臟
即使你的身邊再有一天
我只是覺得,他們能有deuneyo
又一個永遠的一天
0韓元,和我們所愛的祈禱í
風搖我的窗
即使是漆黑的夜晚之後
還記得你生病
我會清除它,他的笑容亮線
降雪不休純白色
我們走過的路
不知道什麼突然改變
是夾雜著耀眼的光芒
對於任何生活或消失喲
為所欲為haejugo
我學會了愛這一行
如果你知道在哪裡,你在哪裡
在冬天的夜晚你得bichwot
傷心的一天夜晚是淚水utdeon濕
我會一直在他身邊總是
現在看年的第一場雪
在這個時刻都與
我要你給我的一切
Anahyo亞嬰兒在這個胸
看看我,不要哭
就在你身邊
Ppunyirago像你想和
不會再雅寶貝。
Naerimyeo對我們無休止地纏繞
充滿雪的街道
在我胸口的小寶寶和
這是一個非常小的內存
你永遠在我身邊https://www.youtube.com/watch?v=yq91Ga6Xi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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