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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아파
作者: eva 日期: 2010.05.10  天氣:  心情:
 아파

그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맘속엔 너뿐이라고..

그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행복속에 자기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맘속 단한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파
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

지켜준단 말 나밖에 없다는 말
왜 말했어 내맘 다 열고 사랑하게 했니
나정말 바보같아 우린 영원하다고
바보같이 그말 지금도 믿어..

언제쯤 잊혀질까 내맘속 단한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파
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

잊자 잊자 몇번씩 다짐해봐도
널 잊지 못한다고 내가슴이 말을 해도
이제는 지워질까 너라는 단한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잊혀지지가 않아
아파 죽을만큼 내가 이리도 아파..

언제쯤 잊혀질까 내맘속 단한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파
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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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10-05-13 22:33
他, 99歲,高雄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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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5-13 21:47
他, 99歲,高雄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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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5-13 21:42
他, 99歲,高雄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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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5-13 21:36
他, 99歲,高雄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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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5-13 21:22
他, 99歲,高雄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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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5-13 19:58
他, 99歲,高雄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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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5-12 21:02
他, 38歲,新北市,建築營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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