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論誰在單戀面前都會焦急起來。 】
據調查 10 人中有 9 人有著“ 單戀的記憶 ”,但只有 10% 會表白 。
如果是你,你會怎麼做呢 ?
짝사랑 앞에 마음 졸이기는 누구나 마찬가지다. 미혼남녀 10명 중 9명이 ‘짝사랑의 기억’을 갖고 있으며, 그 중 단지 10%만이 마음을 고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無論誰在單戀面前都會焦急起來。據調查 10 人中有 9 人有著“ 單戀的記憶
”,但只有 10% 會表白。
20세 이상 미혼남녀 1,420명(남 808명, 여 612명)을 대상으로 ‘짝사랑의 경
험 여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전체 응답자 중 94.2%가 ‘짝사랑을 해봤다’고 답했다.
以 20 歲以上的未婚男女 1420 人(男 808 人,女 612 人)就“ 是否有單戀
過 ”做調查,其中 94.2% 回答“ 有過 ”。
짝사랑을 하게 된 이유는 외모보다 행동에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어서’(45.7%) 짝사랑을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서 ‘자주 보다 보니 정들어서'(22.3%), '외모가 뛰어나서'(20%), '내게 친절하게 대해줘서'(10.1%) 등의 답변이 있었다.
單戀的決定性因素不是外表而是行動。 約一半的回答者說“ 喜歡對方的舉動
( 45.7% )”。其次是“ 日久生情( 22.3% ),外表突出( 20% ),對我
親切( 10.1% ) ”等。
반면 짝사랑 상대에게 용기 내어 고백했다는 응답자는 드물었다. ‘짝사랑
상대에게 취한 행동’에 대해 남녀 47.8%가 ‘관심을 보이며 주위를 맴돈다’고 답했다. 심지어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본다’
고 대답한 응답자도 34.9%나 되었다. 또 ‘적극적으로 고백한다’는 응답자
는 10.4%에 불과했다.
相反鼓起勇氣向單戀的對方表白的人卻很少。47.8% 的人回答對於單戀對象的
舉動表示關心,周旋在其身邊。甚至 34.9% 的人回答不做任何行動,在遠處
默默看著。回答積極表白的人只占 10.4% 。
데이팅 사이트 관계자말에 의하면 “짝사랑을 고백하기 어려운 이유는 그 대상이 학교나 직장 등에서 꾸준히 마주치는 이성이기 때문”이라며 “거절의 두려움 때문에 나중에 후회하기보다는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據相關人士表示“ 難以向單戀對方表白的原因是因為對方是在學校或者職場經
常遇到的物件 ”“ 不要怕被拒絕,積極走向對方,發展兩人的關係較佳 ”。
PS : 內容為韓語翻譯,轉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