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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愛中瘋狂
作者: 派派 日期: 2009.10.20  天氣:  心情:
웃고 싶어서 그냥 하는 말인데
想大笑,只是說說而已
그댄 왜 이렇게 내 맘을 몰라 정말
那時候為什麼你會不懂我的心呢
다짐 했는데 다시 사랑에 미쳐서
約好了,要再次為愛情瘋狂
지독하게 내 마음을 쥐고 흔드나 봐요.
用力地晃動我的心吧
그대 떠난 그 자리에 서서 나는 아직 그대만 보죠.
站在那時離開的位置,我還是只看著你
너무 아픈데 언제쯤 우린 서로 남이 될까
實在太痛了,什麼時候才能將對方留下


가슴이 멈추질 않아 이별을 말하고도
心沒辦法停止,就算說了離別的話語
한동안 사랑했잖아 아직까지 그런 듯 한데
曾經相愛過,現在好像也是這樣的
아픔이 가시질 않아 다시 몇 번을 참아 봐도
還是好痛,再怎麼忍住還是如此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들어 내게 너 뿐인데
沒有你的日子一天一天都好難熬,因為我只有你


미안하단 말, 잘가란 그 말
對不起的話,再見的話語
그댄 왜 이렇게 내 맘을 아프게 하나요.
那時候為什麼我的心會這麼痛呢
다짐 했는데 다시 사랑에 미쳐서
約好了,要再次為愛情瘋狂
지독하게 내 마음을 쥐고 흔드나 봐요
用力地晃動我的心吧
그대 떠난 그 자리에 서서 나는 아직 그대만 보죠.
站在那時離開的位置,我還是只看著你
너무 아픈데 언제쯤 우린 서로 남이 될까
實在太痛了,什麼時候才能將對方留下


가슴이 멈추질 않아 이별을 말하고도
心沒辦法停止,就算說了離別的話語
한동안 사랑했잖아 아직까지 그런 듯 한데
曾經相愛過,現在好像也是這樣的
아픔이 가시질 않아 다시 몇 번을 참아 봐도
還是好痛,再怎麼忍住還是如此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들어 내게 너 뿐인데
沒有你的日子一天一天都好難熬,因為我只有你


아마 그댄 아마 그대는 몰라요
你不知道吧,大概不知道吧
조금씩 그대곁에서 우는 없어진다는 걸
一下下就好,在你身邊直到哭不出來為止
또 한번 너를 세겨도 내 마음이 너무 바래서
就算再次看著你,就算我的心有多麼的希望
이젠 사랑한다는 그 말이 점점 더 희미해져가
現在對你的愛,也漸漸地模糊了
아픔이 가시질 않아 다시 몇 번을 참아봐도
還是好痛,再怎麼忍住還是如此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들어 내게 너 뿐인데
沒有你的日子一天一天都好難熬,因為我只有你



很像沒什麼了
我也不知道是不是真的

心裡的情緒
我摸不出來

或許
他已經習慣性隱藏一些負面的情感了



振作振作!!!
該打起精神來了
就算面對多機八的人事物..都要抬起頭來衝過去!!

加油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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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09-10-20 23:35
他, 41歲,桃園市,製造/供應商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10-20 23:38]:

感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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