檔案狀態:    住戶編號:1621853
 crysi 的日記本
快速選單
到我的日記本
看他的最新日記
加入我的收藏
瀏覽我的收藏
><"33 《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 ><"35
 切換閱讀模式  回應  給他日記貼紙   給他愛的鼓勵  檢舉
篇名: ><"34
作者: crysi 日期: 2012.12.03  天氣:  心情:
하나

아침 햇살이 그대와 같아요 조금 유치하겠죠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은 걸
나를 깨워준 그대 옆에 라면 더 바랄게 없겠죠 이렇게 그댈 보고 싶은 걸

사랑이 어리다고 못할 거라 생각하지 말아요
나를 더 늦기 전에 나 더 크기 전에 잡아줄 수 있죠?

사랑해요 그대만을 저 하늘만큼 정말 그대는 내가 사는 이유인 걸요
그대를 아주 많이 그댈 미치도록 안아주고 싶어
아직 많이 빠른거죠 그런거죠

그녀의 눈이 마주칠 때마다 내 얼굴에 번지는 미소가
혹시나 그대 마음의 한켠에 닿을까
아스라한 너의 마음 그 속에 아름다운
귓가에 속삭여 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

I ll be taking you, Girl, I know without you
Without you, I miss you, 언제까지나 그대를 원하죠
원하고 바라는 맘, 또 깊어지는 사랑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그대는 나인 Girl

내 마음이 그댈 잡고 놓질 않죠 그대도 느껴지나요
나를 Oh 더 늦기 전에 나 더 크기 전에 잡아줄 수 있죠?

아직 그대 마음이 내 곁에 올 수 없는 걸 알아요 근데
그대 하나만 나의 하나라고 불러도 되나요

우리같이 One, two, three, oh! 자 시작해요 그댄 나의 하나죠 나의 전부인걸요
그대를 아주 많이 그댈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어
이제는 그래도 되죠 그런거죠
그대를 아주 많이 그댈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어
이제는 그래도 되죠 그런거죠
標籤:
瀏覽次數:18    人氣指數:338    累積鼓勵:16
 切換閱讀模式  回應  給他日記貼紙   給他愛的鼓勵 檢舉
給本文愛的鼓勵:  最新愛的鼓勵
><"33 《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 ><"35
 
給我們一個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