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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귀여운 넌
作者: qangel 日期: 2012.06.03  天氣:  心情:
나만을 사랑해달라면서
내 손을 지긋이 깨무는 너
그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난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맞추는
미워도 미워할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난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런 내맘 멈출수가없어서
조금만 이순간을 잡아보고싶어서
오늘밤에도 난 니가 너무사랑스러워
정말 잠들수가 없는 바보죠


날 위해 요리를 해준다며
좋아하는 요리가 뭐냐며
하루종일 나를 귀찮게해도
정말 맛있단말 한마디에
다시 듣고싶다며 웃는
미워도 미워할수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난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런 내맘 멈출수가없어서
조금만 이순간을 잡아보고싶어서
오늘밤에도 난 니가 너무사랑스러워
정말 잠들수가 없는 바보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내마음을 들킬까
바보같이 난 화만내고 그랬죠
내가 그랬죠
그대라는 사람 어깨에 언제까지
기대고싶은 내 마음에
단 한사람 그대라는걸


난 그냥 너만을 난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런 내맘 멈출수가없어서
조금만 이순간을 잡아보고싶어서
오늘밤에도 난 니가 너무사랑스러워
정말 잠들수가 없는 바보죠
Baby love Baby love Baby love 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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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2-07-15 16:05
他, 42歲,台北市,建築營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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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2-07-07 03:44
他, 55歲,高雄市,製造/供應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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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2-06-30 01:45
他, 42歲,桃園市,流通/零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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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2-06-17 00:31
他, 42歲,高雄市,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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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2-06-08 15:31
他, 43歲,彰化縣,製造/供應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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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2-06-03 18:31
他, 44歲,高雄市,建築營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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