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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지겨워
作者: Dara 日期: 2010.05.23  天氣:  心情:
지겨워 너의 그 뻔한 거짓말 정말 지겨워
사랑한단 말만 지껄이는 니가
지겨워 너의 그 뻔한 속임수 정말 지겨워
Baby I'm don't trust you no more

너의 거짓말에 지쳤어

난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었나봐
나도 너에게 그냥 그런 쉬운 여자일 뿐
이젠 그만 좀 해 내 가슴만 아프잖아 Oh
정말로 나는 니가 그런 앤줄 몰랐어

뻔뻔한 니 얼굴 컴컴한 니 마음 점점 더 싫어져
더이상 갖고 놀지마
뻔뻔한 니 말투 차가운 니 손길 더 더욱 싫어져
더는 용서할 수 없어

지겨워 너의 그 뻔한 거짓말 정말 지겨워
사랑한단 말만 지껄이는 니가
지겨워 너의 그 뻔한 속임수 정말 지겨워


너의 거짓말에 지쳤어

미안해 말을 해도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는 걸(Say goodbye)
넌 정말 모르겠니
너보다 날 아껴줄 사람은 아직 많다는 걸
난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뻔뻔한 니 얼굴 컴컴한 니 마음 점점 더 싫어져
더이상 갖고 놀지마
뻔뻔한 니 말투 차가운 니 손길 더 더욱 싫어져
더는 용서할 수 없어

지겨워 너의 그 뻔한 거짓말 정말 지겨워
사랑한단 말만 지껄이는 니가
지겨워 너의 그 뻔한 속임수 정말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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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10-11-12 19:12
他, 43歲,台北市,法律相關行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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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8-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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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7-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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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7-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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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6-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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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6-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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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6-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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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6-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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