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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침묵에
作者: Dara 日期: 2010.08.24  天氣:  心情: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네 사랑 듣지 않을 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 없이 와서


왜 이렇게 아픈지 왜 자꾸만 아픈지


널 볼수 없다는거 네가 없다는거 말고


모두 예전과 똑같은건데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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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11-03 21:56
他, 38歲,新竹縣,經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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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11-02 12:51
他, 99歲,台北市,藝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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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8-25 02:02
他, 35歲,台中市,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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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8-24 22:27
他, 44歲,台中市,製造/供應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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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2010-08-24 20:26
他, 35歲,台中市,服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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