檔案狀態:    住戶編號:945389
 允玥~~유리 的日記本
快速選單
到我的日記本
看他的最新日記
加入我的收藏
瀏覽我的收藏
Merry X'mas 《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 休假
 切換閱讀模式  回應  給他日記貼紙   給他愛的鼓勵  檢舉
篇名: 完成
作者: 允玥~~유리 日期: 2007.12.18  天氣:  心情:





Red Sun        smtown

스테파니 : Ladies and gentlemen, this is SMTOWN.

Are you guys ready?

Oh! Oh! Feel that rhythm on your body

let's break it down

믹키 : The way of your move who its you

never feeling better this way.

You make me a paralyze

well actually it's a summer time.

Yeah someone like me right

은혁,스테파니 : Yeah 따스한 햇살 시원한 바람

그 속에 너와 나 

SMTOWN bow bow boom

사랑이란 언제나 아름다운 멜로디 la la la

영웅 : 눈이 부셔 눈뜰 수 없어 내겐 너무 뜨거운 도시

보아 : 걸음을 멈추고 눈감으면 파란 바다가 들려와

희철 : 찌릿찌릿 전파를 보내봐 떨리는 마음을 전해

린아 : 느껴진다면 말해줄래 너도 같은 맘이라고

시원 : 젖은 머릿결 사이로 바람이 불면

선데이 : oh 지금이 바로 Summer time!

강타 : 그대 곁에 있다면

지훈 : 변치 않을 것 같은걸요

ALL : 내 안의 저 뜨거운 태양이 넘칠 때 이 맘 전해주고 싶어

제이 : 좀 더 다가와줘 내게 머물러줘 영원히

ALL : 파도처럼 끝없이 밀려온 그대의 향기 가득한 이 곳에

최강 : 늘 처음처럼 사랑하는 그대와 

Rap

동해 : 거친 파도가 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내 마음속으로 come on

내 이름은 동해 그대 이름 바다

눈부시게 빛나는 조개속의 진주!

다나 : 널 알아갈수록 매일 새로워 지금 나는 완벽해

성민 : 아직 남아있는 망설임은 하얀 거품위로 bye bye~

시아 : 젖은 머릿결 사이로 바람이 불면

ALL : oh 지금이 바로 summer time!

진영 : 그대 곁에 있다면

소민 : 변치 않을 것 같은걸요

ALL : 내 안의 저 뜨거운 태양이 넘칠 때 이 맘 전해주고 싶어

믹키 : 좀 더 다가와줘 내게 머물러줘 영원히

ALL : 파도처럼 끝없이 밀려온 그대의 향기 가득한 이 곳에

이특,예성 : 늘 처음처럼 사랑하는 그대와

현진 : 난 머물고 싶어

영웅 : 오직 그대와

보아 : 내가 가진 것 다 주고 싶은걸

Rap

유노,신동 : Uh, Uh Here we go~ 자, 유노 신동과

이 여름을 함께 훌훌 털어버릴 준비 됐나

준비됐다 뜨거운 열정과 시원한 웃음으로 즐겨봐 ha ha ha

내게 다가와줘 느껴질 수 있도록

너와 함께하는 이 여름이 영원토록

느껴봐 즐겨봐 다함께 웃어봐

더 크게 소리 질러

ALL : 내 안의 저 뜨거운 태양이 넘칠 때 이 맘 전해주고 싶어

려욱 : 좀 더 다가와줘 내게 머물러줘 영원히

ALL : 파도처럼 끝없이 밀려온 그대의 향기 가득한 이 곳에

강인,규현 : 늘 처음처럼 사랑하는 그대와

Rap

상훈,희철 : 그댄 나의 Sunday make it bounce with me

넌 내게 바다보다 크고 멋진 lady

날 바라봐 uh 지금 이순간만 기억해

태양아래 너와 나는 완벽해

재원,기범 : 바다를 안고 부서지는 파도

태양을 안고 너와 내가 함께

점점 가까워진 너와나의 만남

더 더 깊어가는 우리만의 추억

간직하길 우리만의 summer time



ㄏㄏ~~
各位鄰居們
有看到我的新造型嗎
是交換飾品後得到的喔
真的很漂亮ㄟ
花不到一天的時間就換到囉
Happy~~Happy~~
還沒換完的鄰居們加油喔

ps.
我還有很多沒交換的
有缺的鄰居可以來跟我換
換完為止喔
標籤:
瀏覽次數:132    人氣指數:4512    累積鼓勵:219
 切換閱讀模式  回應  給他日記貼紙   給他愛的鼓勵 檢舉
給本文愛的鼓勵:  最新愛的鼓勵
Merry X'mas 《前一篇 回她的日記本 後一篇》 休假
 
住戶回應
 
時間:2007-12-27 21:54
他, 43歲,台北市,服務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7-12-28 00:33]:

ㄏㄏ~~
很熱鬧吼
聽這首歌很有Happy的fu~~
所以我很喜歡

 
時間:2007-12-18 21:56
他, 47歲,桃園市,製造/供應商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7-12-21 01:24]:

嗯嗯~~
聽不懂沒關係
好聽就好
就因為真的很好聽
所以才會po上來

 
時間:2007-12-18 20:01
他, 66歲,桃園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7-12-21 01:23]:

n_n

 
時間:2007-12-18 19:10
他, 66歲,桃園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7-12-18 19:13]:

是吼
n_n



給我們一個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