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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這才叫型男嘛...
作者: 不重要 日期: 2009.10.28  天氣:  心情:
型男~這才叫型男啊
裡面坐在浴缸中上半身沒穿的就是我的最愛
超帥的啦
請大家好好欣賞一下吧




曲名:Wrong number 主唱:東方神起

하루에 열두 번씩 전활 걸어 확인하고

一天要打12通電話來確認

어쩌다 통화중일 때면 괜한 의심으로 넌 또 메세질 남겨놔

可是怎麼都打不通的時候,起了疑心的你留下了短信


"이 시간에 대체 누구기길래 전활해"

「這個時候究竟在和誰打電話」

있지도 않은 여잘 상상해 만들어내 숨이 막힐 것 같아

製造出這樣一個不存在女人假像的你,讓我覺得窒息

Yeah-

'사랑'이라는 말에 날 가둬두고

把我囚禁在所謂的「愛」裡

지겨운 잔소리는 쌓여 또 집착이 되고 No

不停的說著無聊的廢話 No

널 지울래 다신 내 전화에 네가 뜨지 못하게, I Said

想把你刪除,再也不在我的電話上出現你的號碼,I Said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마치 넌 엄마처람 하룰 다 알고 있고

你就好像媽媽一樣,知道我一整天的事

어디서 누구와 뭘 할까 불안하고 날 위한 거라 또 믿지

在哪裡和誰幹了什麼,對我又不安又相信

'관심'이였다 말로 변명을 하지만

不要再用「關心」這樣的詞來辯解

지나친 구속은 사랑을 더 아프게 만드는 걸

過往的束縛使得愛變得更加痛苦

끊긴 전화에 매달리면 뭘 해 들려 오는 건 뻔해. What to Say

被掛斷的電話裡,差點就要聽到「在幹嘛」 What to Say


*Repeat X2


다 지워버린 다 바꿔버린!

全部刪掉,全部換掉!

너와 날 기억하고 있는 숫자. 비밀번호

記錄著你我的數字和密碼

언제라도 내 이름이 뜰 때마다 울리던 너의 벨소리

即使是每次顯示我的名字時,響起的鈴都會使你哭泣

모두 다 지워! Reset Reset

這些全部都要刪掉!Reset Reset



RAP-

wow 미쳐버리겠다 닥쳐주길 원했다

wow 快要瘋掉了,想要讓你接近

너의 그물 속에 바보 같든 fish 이걸로는 안돼? Cash

做你那些養在水裡,像傻瓜一樣的FISH也不行?CASH

너의 사랑이 내 살을 도려내 아련해 오늘 나 머리가 아파와

你的愛讓我身心具疲,我今天的頭好痛

또 다시 환청이 들려와

又一次出現幻聽


관심 있는 척 날 위한 척. 이라는 곳에 난 그대만의 꼭두 각시

裝作關心我,裝作為我好。我只是你一個人的傀儡而已

No라는 소리에 모든 숨을 죽일 필요가 없는데

在「NO」的聲音中,沒有必要忍氣吞聲

니 품에 있는 날 놓아줘 say

放開在你懷中的我吧 SAY

벗어날 수 있게 날 도와줘 say

救救可以擺脫你的我吧 SAY

다시 시작할 수 없은 만큼 너무 멀리 와버렸어

為了不再和你開始,我要逃去遠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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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09-10-30 23:32
她, 41歲,台中市,待業中
*給你留了一則留言*
  
 
時間:2009-10-29 13:05
她, 41歲,新竹縣,服務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10-29 13:10]:

太太你嘖很大哦~~
我要懂什麼啊??

 
時間:2009-10-29 12:54
她, 41歲,台中市,待業中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10-29 13:10]:

裝什麼嘠?
不會什麼??

 
時間:2009-10-29 10:45
他, 39歲,新竹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10-29 10:53]:

嘻嘻~
我是壞女人
不過他們真的很性感很帥啊
尤其是我最喜歡的那個...
身材爆好的又長得帥
好想撲上去哦 哈哈!

 
時間:2009-10-29 01:07
他, 39歲,新竹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10-29 10:19]:

嗯...我想想
應該是"等著被檢查男"吧
哇哈哈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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