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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Boa-Disturbance
作者: Charlie 日期: 2013.04.27  天氣:  心情:
Boa

Disturbance (그런 너)那樣的你



[00:42.06]기억이 나질 않아一點也想不起來
[00:45.07]나를 바라보던 눈빛注視著我的眼神
[00:47.48]따뜻하고 포근했던 네 품도還有你暖和又柔軟的懷抱
[00:51.91]언제부턴가 우린究竟是從何時起?
[00:54.43]서로를 알려 하지 않고我們不再告知彼此
[00:56.89]알고 싶어하지도 않았었지?也對彼此不再感到好奇
[01:02.02]변해가는 우리 모습에改變的我們的模樣
[01:06.26]너무 차가워 손을 댈 수조차 없어讓我感到冰冷,甚至不敢動手
[01:11.26]지쳐가는 무관심 속에讓人厭倦的不關心之中
[01:15.73]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더욱 미워져對於什麼也做不了的我,我更加討厭自己
[01:20.60]내 눈을 쳐다보지 않는 너不再看著我的眼的你
[01:25.36]내 마음을 읽지 않는 너不再讀取我的心的你
[01:30.42]내 슬픔을 외면하는 너背對我的悲傷的你
[01:34.25]사랑해 我愛你
[01:36.87]이 말이 부족했던 건 아닐까?這句話是不是已經不再足夠?
[01:40.43]처음에는 몰랐어一開始我並不知道
[01:42.80]그냥 바쁜 줄 알았어以為你只是太忙
[01:44.58]뜸해지는 너의 연락과 만남減少的你的電話與約會
[01:49.79]기다리면 오겠지?只要等待你一定會來吧?
[01:51.66]내가 이해해야지? 我應該要諒解吧?
[01:54.13]하면 할 수록 더 멀어져 간 너但是卻與我越來越疏遠的你
[01:59.27]난 제자리에 서있는데我依然站在原地
[02:03.77]네 모습이 희미해져 보이지 않아你的模樣卻變得模糊,讓我再也看不見
[02:08.81]난 돌아가는 길도 몰라我甚至不知道回頭的路
[02:13.14]그러니 내게로 와 어서 나를 구해 줘所以,請你來到我身邊,快點,快來救我
[02:18.45]내 눈을 쳐다보지 않는 너不再看著我的眼的你
[02:23.24]내 마음을 읽지 않는 너不再讀取我的心的你
[02:28.14]내 슬픔을 외면하는 너背對我的悲傷的你
[02:32.00]사랑해 我愛你
[02:34.89]이 말이 부족했던 건 아닐까?這句話是不是已經不再足夠?
[02:38.11]모든 게 순식간에 정리가 되는 날一瞬間,突然將一切都整理清楚的那一天
[02:42.97]정신 차리고 보니 정말 나 혼자 等我打起精神,卻發現真的只剩我一人
[02:47.36]바보처럼 울고 있니傻瓜般的哭泣著
[02:49.57]끝이다 생각하니想著原來這就是盡頭
[02:51.98]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아卻連什麼也想不起
[02:56.96]내 눈을 쳐다보지 않는 너不再看著我的眼的你
[03:01.37]내 마음을 읽지 않는 너不再讀取我的心的你
[03:06.00]내 슬픔을 외면하는 너背對我的悲傷的你
[03:10.37]사랑해我愛你
[03:13.10]그 말이 듣고 싶던 건 아닐까?你是不是只是想聽見這句話?
[03:18.10]
[03:23.10]
[03:33.09]그런 너這樣的你

雖然聽不懂韓文 但是聽到寶兒唱歌就覺得很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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