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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내 사랑을 담은-
作者: 貝兒 日期: 2009.08.13  天氣:  心情:
당신이 웃으면 내 가슴으로 행복합니다.  

청하건대, 당신의 그 미소를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새끼손가락을 걸고 했던 약속, 그 약속을 잊지 말아주세요.

저는 이 진실됨의 순간들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혹여나 당신의 곁에 있는 나라는 사람이

완벽한 여인이 아닐지라도, 나의 모든 것을 감싸 주세요.

단, 이것만은 기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약속과 그 약속이 눈으로 보이게 되는 현실을.

바라건대, 기다림의 와중에서 희망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는 꼭 다시 만날 테니까요.


그리고, 그리고...


당신에게 감히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만남에 감사합니다. 

어떤 것들도 우리의 사랑을 막지 못하니까요.

우리,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며,

우리 작은 노예의 세계를 엮어 가요...^ㅡ^


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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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09-08-17 00:59
你欺負我.......

在大陸上不了台灣YAHOO的網站

怎麼翻譯啦~~~~~~

吼唷................

我不管啦.............................
 
時間:2009-08-16 18:33
她, 55歲,新北市,流通/零售
*給你留了一則留言*
  
 
時間:2009-08-15 03:23
她, 55歲,新北市,流通/零售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8-15 14:48]:

你看的懂吧!

 
時間:2009-08-13 21:07
他, 44歲,彰化縣,製造/供應商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8-15 14:48]:

速啊!^^

 
時間:2009-08-13 17:59
他, 41歲,台中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8-15 14:48]:

給自己看的啦

 
時間:2009-08-13 16:19
她, 47歲,桃園市,其他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8-15 14:49]:

哇災!哈哈!下次寫中文

 
時間:2009-08-13 14:14
她, 37歲,新北市,學生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8-13 14:58]:

你可以找網上的翻譯機....

但可能翻出來會稍微的變質...

 
時間:2009-08-13 12:58
他, 54歲,台北市,醫療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8-13 13:56]:

= =

臭香料

 
時間:2009-08-13 12:11
她, 40歲,新竹市,建築營造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8-13 13:58]:

阿哈哈哈哈哈(學麥奇)

 
時間:2009-08-13 11:08
他, 56歲,台北市,藝術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9-08-13 13:58]:

驊爹。我上次真的把義大利麵加綠茶下去煮

大失敗。連綠茶的味道都沒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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