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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너의
作者: 韓國小子 日期: 2010.10.02  天氣:  心情:
너의 다른 남자들 얘기 안 좋다는 행실들 얘기
모르는 척 못 들은 척 넘어가 보려고 해봐도

자꾸 치근대는 술버릇 내 친구에게 짓는 웃음
고치라고 그만하라고 아무리 너에게 말해도

미안하다는 말은 다 그 때뿐 변하겠다는 말도 다 그 때뿐
내 가슴 아파 아파 아픈 걸 알면서도 자꾸만 반복되는 걸

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맨날 말 말 말로만 날 날 날로 날 갖고 노는 걸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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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11-11-20 18:23
她, 38歲,亞洲其他,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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