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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太妍-聽見了嗎?
作者: Dolphin 日期: 2011.01.02  天氣:  心情:




貝多芬的病毒OST

조금만 아파도 눈물나요(輕微的傷痛也會流淚)
가슴이 소리쳐요(內心在呼喊)
그대 앞을 그대 곁을 지나면(走過你身邊 經過你面前 我的世界就只有你)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想念著你)
그대만 그리는데(在你面前)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真的連呼吸都會停止)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 것처럼(你對我如同緣盡一般)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僅僅在擦肩而過的瞬間)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就這樣離我而去的你)
또 다가가 한걸음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就連一步再也無法靠近)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讓我彷徨 讓我流淚)
바보처럼 아이처럼 (像個傻瓜 像個孩子)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不如用微笑讓它消逝吧)

점점 다가 설수록(漸漸地走近)
자꾸 겁이 나지만(有一點點膽怯)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나봐(卻依舊無法阻止這份愛)

왜 내 사랑만 더딘거죠(為什么我的愛情這樣坎坷)
내 사랑만 힘들죠(我愛的這么辛苦)
그대 앞에 그대 곁에 있어도(就算在你身邊 在你面前也如此)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這個世界只有你)
그대만 보이는데(我的眼里只有你)
그대 앞에선 난 먼 곳만 봐요(在你身邊我望著遠方)

내게 그대가 꼭 마지막 인 것처럼(你就像我最后的愛戀)
내게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你就像我生命最后的瞬間)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就這樣地離我而去)
또 다가가 한걸음 조차채 뗄 수 없을지라도(就連一步再也無法靠近)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讓我彷徨 讓我流淚)
바보처럼 아이처럼(像個傻瓜 像個孩子)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不如用微笑讓它消逝吧)
점점 다가 설수록(漸漸地走近)
자꾸 겁이 나지만(有一點點膽怯)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나봐(卻依舊無法阻止這份愛)

먼 발치서 나 잠시라도(默默地站在遠處)
그대 바라볼 수 있어도(僅僅是遠望著你)
그게 사랑이죠(也算是愛了吧)

혹시 이 기다림이(也許這等待)
이 그리움이(這思念)
닿을 때면(即使摸得到)
들릴 때면(即使聽得到)
차라리 모른 척 해줘요(也會被忽視吧)
그대에게 갈수록(距離越來越近)
자꾸 겁이 나지만(有一點點膽怯)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네요(卻依舊無法阻止這份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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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真的很喜歡這首歌的說
真的深深刻印在我心中
這首歌對我印象很深
不知道該怎麼說才好。
這首歌真的表達我內心的感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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