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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皇甫惠靜 - 淚水也無法釋懷的
作者: 稚希(加藤詩織) 日期: 2010.11.07  天氣:  心情:


皇甫惠靜 - 淚水也無法釋懷的歉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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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도 미안해서 淚水也無法釋懷的歉意
황보혜정皇甫惠靜



하루 종일 그대만 보네요
一整天就只看著你 
아주 사소한 일도 내가한 적 없는지
連件小小的事情也好像沒做過
모든 게 낯설죠
所有的事情都很陌生

끈 풀린 신발 되묶어준 일도
剛剛卸下鞋帶又再系上 
놓고 온 물건을 다시 가 챙기는 일도
放好的東西又再次拿起來整理 
어쩌면 그렇게
怎麼會那樣

난 행복한 지옥에 살아요
我活在幸福的地獄裡
내 가슴을 도려내 이별 했지만
即使是掏空我心的離別
주고 간 추억 고마움 뿐 여서
對於給了我又被帶走的記憶還是只有感謝
눈물도 미안해서
連眼淚都覺得抱歉

세상은 정말 좁은가 봐요
這世界好像真的很小
피해봐도 그댈 내 눈이 먼저 찾네요
即使想逃避 我的眼睛還是先找到你
또 하필 그렇게
又是那麼碰巧

난 서러운 천국에 사네요
我活在悲傷的天堂
그대가 잘 지내길 기도하다
祈禱著你過的好
행복에 겨운 그대를 보는데
在幸福中看到你
미워서 또 울어요
因為怨恨又哭了

혼자 일까봐 나처럼 또 살까봐
好像是自己一個人 好像我又活著
그대 걱정만 하던 나지만
即使是只擔心你的我
나란 여자 끝까지 못됐네요
像我這樣的女孩無法直到最後
마음은 달랐나 봐요
心好像在逃

난 행복한 지옥에 살아요
我住在幸福的地獄裡
내 가슴을 도려내고 떠난 그댄데
即使是把我的心掏空而離開的你
주고 간 추억 너무 고마워서
因為太感謝那些給了我又被帶走的記憶
더 미워할 수 없어서
無法再怨恨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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