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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名: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作者: 屁屁 日期: 2011.01.29  天氣:  心情:
사랑하는 그대가 나를 떠나 가네요
深愛的你離我而去了
한마디 변명도 난 못했는데
我連一句解釋都沒能做
사랑하는 그대가 행복하고 싶데요
深愛的你說想要幸福
한마디 애원조차 못했네요
我卻連一句懇求的話都沒有說



언젠가 슬픈 표정의 그대
什么時候都帶著悲傷表情的你
바쁘단 핑계로 외면했던
以忙碌為理由回避
한심한 바보였으니깐
真是讓人寒心的傻瓜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那時不知道 不知道愛的方法
따뜻하게 안아줄줄 몰라서
不知道要溫暖的擁抱你
여린가슴가슴이 무너져내리는걸 모르고
不知道脆弱的心會破碎
무심히 발걸음을 돌렸죠
無心的移開了腳步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那時不知道 不知道愛的方法
그대 혼자남겨졌네요
把你獨自留下了
미안하단 말조차 어색하게 보여
連抱歉的話都看起來都很尷尬
그저 모른척 지나쳤나봐요
所以裝作不知道就那樣過去了



다른누굴 만나도 나보단더 낳겠죠
遇見其他任何人也都比我好吧
그래서 그대를 난 보내네요
所以我送走了你
다른누굴 만나도 그대만은 못하죠
可以去見其他的任何人 但只有你不行
그래서 그대를 난 못지워요
所以我無法遺忘你
미안한 마음만 남았네요
只剩下了抱歉的心
잘가란 달갑게 못하네요
連走好的話都不甘心說
가슴은 울고 있는데
因為我的心在哭泣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那時不知道 不知道愛的方法
따뜻하게 안아줄줄 몰라서
不知道要溫暖的擁抱你
여린가슴가슴이 무너져내리는걸 모르고
不知道脆弱的心會破碎
무심히 발걸음을 돌렸죠
無心的移開了腳步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那時不知道 不知道愛的方法
그대 혼자남겨졌네요
把你獨自留下了
미안하단 말조차 어색하게 보여
連抱歉的話都看起來都很尷尬
그저 모른척 지나쳤나봐요
所以裝作不知道就那樣過去了



이젠 알지만 사랑하는 법을 알지만
現在知道了 知道了愛方法 但是
사랑해줄 그 사람이 없네요
要愛的那個人已經沒有了
눈물만준 사랑을 모두 잊고 부디 행복하길
只給了你眼淚的愛情 請全部忘掉 千萬要幸福
매일난 울며 기도만하네요
每天我流著淚祈禱著

다음세상엔 내 어린사랑이 아니길
在下一個世界 不再是我幼稚的愛情
정말 사랑이란걸 할께
真的會給你愛
그때 다시만나면 내품에 안겨요
如果再見到你 會把你擁在我懷中
행복한 꿈만 그릴수 있도록
讓你只勾畫幸福的夢
지금은 그대 떠나 보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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