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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允玥~~유리 日期: 2008.11.03  天氣:  心情:


내게
허락되지 않네요


難道是上天不允許?


이제 겨우 그대와 행복해질 나인데


我們的幸福剛剛開始


한번 보고 싶어 꺼내든 그대 사진


想再看你一眼 拿出你的照片


눈물에 가려서 보이지가 않아요


卻淚眼朦朧 無法看清楚


오늘 내가 그대 모습 끝인지 몰라서


我不知道今日分手會成永別


따뜻이 그대 안지 못했어


還沒來得及好好擁抱你


 


안녕 가요


再見,我走了


삶의 마지막 순간 함께 하잔 약속 지킬꺼야


再也無法實現陪你到生命最後一刻的誓言


어떻게요 없이


我該如何是好?


없는 그대를 두고 어떻게 가요


丟下無法離開我的你 我該如何離去?


 


정말 가야하는 건가요


真的必須要走嗎?


나도 나와 헤어질 그런 시간인가요


我要和自己道別了嗎?


마음이 너무 아파


心如刀割


내일도 변함 없이 생각에 눈을 그대 곁에 없죠


明天你會一如往常地在對我的思念中醒來而我卻不在你身邊


내게 하루만이라도 다시 허락되면


假如再給我一天時間


해줄 말들이 너무 많은데


我有說不完的話要告訴你


 


 


안녕 가요


再見,我走了


삶의 마지막 순간 함께 하잔 약속 지킬꺼야


再也無法實現陪你到生命最後一刻的誓言


어떻게요 없이


我該如何是好?


없는 그대를 두고 어떻게 가요


丟下無法離開我的你 我該如何離去?


 


나를 잊어요 사는 동안만


忘掉我吧,在你的餘生中


나를 다시 만나는 날에 사랑하면


只要我們重逢那天,你還愛著我


행복해요 잊어요 때문에 그대 힘들면


祝你幸福,忘掉我吧 若你因我而痛苦


아프니까 어떻게 가요


我的心會更痛 我該如何離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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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戶回應
 
時間:2008-11-04 01:45
她, 98歲,亞洲其他,服務
*給你留了一則留言*
  
作者回覆說[2008-11-07 00:31]:

ㄏㄏ~~
我沒有去外面學韓文啦
只是喜歡
所以有自己上韓網自學
所以只會唸會拼不會翻譯啦
n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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